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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그룹은 오는 7월 1일 직속 계열사인 ‘Toshiba Healthcare Company’를 설립할 예정이다.
Toshiba Healthcare Company는 그룹 내 산재되어 있던 모든 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통합하게 되며, Toshiba Medical Systems Corporation이 계열사로 편입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Toshiba Healthcare Company는 약 9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도시바 그룹의 직할 계열사가 된다.
또한 ‘진단과 치료’, ‘예방’, ‘예후 및 간호’ 사업을 주축으로 기존 Power Systems Company에서 진행하던 중입자가속치료기와 Material & Device Division의 DNA 분석기 사업 등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 그룹은 조직 통합 · 개편 및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Toshiba Healthcare Company의 매출이 2015년 6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주창언 대표는 “도시바 그룹은 헬스케어 사업을 3대 주력사업으로 선정했다”며 “사업영역을 넓힘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도 진단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치료, 예방, 예후 및 간호 분야로의 사업 확대에 대한 전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