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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최강영 교수가 두상교정모 제조 특허(제 10-1388659호)를 획득해 화제다. [아래 그림]
12일 병원에 따르면 최강영 교수는 자세성 사두증 환아 치료에 있어서 보다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두상교정모를 제조, 제공하는 부분에 있어 특허를 획득했다.
현재 자세성 사두증 치료로 가장 많이 택하고 있는 헬멧 치료는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그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상교정모 헬멧은 외국에서 수입해오거나 제조가 어려워 교정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헬멧은 보다 쉽고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비용에 있어서도 기존 대비 1/4에 불과해 금전 부담으로 고민하고 있는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존 CT를 이용해 만드는 방법과 다르게 치료 프로토콜을 간단히 했다. 이에 따라 방사선노출에 대한 위험성도 크게 낮췄다.
최강영 교수는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두상교정모를 제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헬멧(KNU helmet)을 제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헬멧을 이용하고자 종전 제품보다 비용 및 신뢰성에 주안점을 둔 만큼 환아 및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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