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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한의원, ‘슈퍼미네랄 프로그램’ 개발
[ 2014년 05월 12일 14시 54분 ]

우보한의원은 지루성피부염의 증상개선에 효과적인 ‘슈퍼미네랄’을 개발해 한방치료 프로그램에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슈퍼미네랄’은 신곡, 교맥, 맥아등의 한약을 특허 출원한 농법으로 재배해 추출시킨 12가지 고농축 유기미네랄로, 과학적인 세포실험을 통해 항산화, 항염 등의 효능이 확인됐다.

 

한의원측은 ‘한약과 침’, ‘항산화 연고’, ‘청열한방팩요법’으로 구성된 기존의 지루성피부염 치료에 한약에서 추출한 ‘슈퍼미네랄’을 추가시켜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의원의 이 같은 방침은 미네랄이 피부에 미치는 강력한 효과에서 비롯됐다.

 

미네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과 더불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로, 인체 구성의 4%에 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전반적인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신곡, 교맥, 맥아 등의 한약에서 추출된 미네랄은 특히 피부노화를 지연시켜 탄력 있는 피부 유지를 돕고 항산화 작용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피지선이 과도하게 발달되며 나타나는 ‘지루성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의 경우 미네랄이 피지분비를 컨트롤하고 항염작용을 발휘해 증상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혁 우보한의원 원장은 “지루성피부염은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최대한 빨리 줄이고 아울러 피부의 피지조절기능을 정상화시켜야 환자의 고통도 줄이고 체내 발병 원인을 제거하기가 수월해지는데, 미네랄이 그런 역할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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