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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침을 맞던 60대가 사망했다.
13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께 청원군 내수읍의 한 한의원에서 침을 맞던 A(64)씨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한의사 B(33)씨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고 해서 맥을 짚어보니 맥박이 뛰질 않아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A씨는 허리와 어깨 치료 때문에 이 한의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한의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