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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성기의료협회(회장 김덕진)는 최근 경남 창녕군 소재 창녕군노인전문요양원에서 ‘일본, 노인의료 현장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초청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일본 신토츠카병원 소케지마 에리 간호 부주임과 타키가미 시오리 간호사가 ‘욕창 관리’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희연병원과 일본 최대병원 그룹인 IMS의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하고 선진국 사례를 통해 국내 노인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카무라 테츠야 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장이 운영하는 IMS그룹은 일본 전역에 34개의 병원, 클리닉, 검진센터, 하와이 너싱홈 등 72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전체 종사자 수만 1만7400명에 이른다.
한국만성기의료협회 김덕진 회장은 “환자 개별성 관리를 통해 요양병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의 끊임없는 노력과 교육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만성기의료협회는 오는 6월 11일(수)부터 14일(토)까지 3박4일 일정으로 ‘53차 일본 노인병원,시설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연수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www.kmc-seoul.kr)에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