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선택진료비 8월·상급병실료 9월 개선
복지부, 14일 시행 시점 건정심 보고…병원계 "너무 촉박" 불만 팽배
[ 2014년 05월 14일 19시 03분 ]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개선 시점이 제시됐다. 각각 8월과 9월로, 병원계는 지나치게 촉박하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4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3대 비급여 개선 방향에 따른 2014년도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개선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개선 내용은 앞서 공개된 내용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시행 시점을 못 박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우선 선택진료비의 경우 오는 8월부터 평균 35%를 축소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에 대한 보상기전으로 고도 수술·처치·기능검사 수가 인상과 중증환자 관련 수가 신설 및 조정 등을 추진키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처치수술과 검사, 마취 등 8개 항목의 가산을 현 20~100%에서 15~50%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축소 규모는 약 5100억원이다.

 

상급병실료는 오는 9월부터 4인실까지 일반병실로 전환,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격리실·신생아실 등 일부 특수병상 수가를 인상키로 했다.

 

또 대형병원 쏠림 방지를 위한 1인실 급여 제외와, 장기입원 환자 본인부담 인상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이 같은 정부 계획에 대해 병원계는 시점이 너무 성급하다며 난색을 표했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8월까지는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며 “충분한 논의를 거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선택진료 개선 현실화…대학병원 후폭풍 가시화
대학병원 최대 핫이슈 '선택진료비' 개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