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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을)[사진]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초유성분, 분유에 사용해야 하는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정명섭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일산백병원 황종희 교수, 허혜연 녹색소비자연대 국장이 발제를 한다.
이어 한영신 삼성의료원 교수, 김혜경 카톨릭대학교 교수, 박승용 (사)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장, 김소영 엠이코노미 편집국장, 손성환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의 토론이 진행된다.
현재 국내에는 웰빙바람을 타고 초유성분이 포함된 분유의 시판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젖소의 초유가 아기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실정이다.
이언주 의원은 “내 아이에게 더 좋은 것, 안전한 것을 먹이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공통된 마음”이라며 “모든 부모님들이 내 아이들에게 안전한 것을 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