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최근 중국 연변주 길림성에 소재한 훈춘시 인민병원과 교육, 연구, 진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훈춘시 방문에는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 박국양(흉부외과) 원장,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 국제의료센터 직원을 비롯해 김상기 늘사랑회 이사장 등 회원들이 동행했다.
훈춘시 인민병원은 총 313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최근 훈춘시의 개방정책에 발맞춰 증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병원은 의료진 연수와 병원 행정 등을 교류키로 했다.
길병원은 협약을 마친 후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시행했다. 특히 수술이 필요한 심장병 환자 2명을 연길 복지병원에서 무료로 수술키도 했다.
이근 병원장은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병원과 좋은 관계를 맺음으로서 환자 유치에 도움일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