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은 주된 사망원인으로, 특히 심근경색에 인한 사망은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심뇌혈관질환 위협에 대응하고자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을 수립, 현재 추진 중에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만들어 보급하고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심뇌혈관의 위험 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진료 수준 제고를 위해 임상진료지침 및 일차 의료기관 만성질환관리모형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생 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 치료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심뇌혈관질환 초기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활성화해 환자들의 조속한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