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조홍래)은 지난 16일 7층 강당에서 의료진 및 직원을 대상으로 '제3회 건강증진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증진센터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질병'을 주제로 일차의료 임상진료지침 등 다양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가정의학과 정태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고지혈증 치료의 최신지견(가정의학과 왕지성 교수) ▲ 위염의 내시경적 소견(소화기내과 허성재 교수) ▲내시경 간호관리(건강증진팀 노희진 간호과장) 등 연구성과 및 최신지견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환자들과 최신 정보 공유를 통해 의료진에게도 양질의 일차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해 호평을 얻었다.
건강증진센터 김문찬 소장(가정의학과 교수)은 "보다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근간은 일차의료"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평소 흔하게 접하는 질환에 대해 의미있는 연구결과를 살펴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