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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창업경제 성공을 이끌어낸 요즈마펀드 설립자 이갈 에를리히 회장이 글로벌화를 향한 국내 보건산업에 비전을 제시한다.
요즈마펀드는 이스라엘 정부가 지난 1993년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출범했다. 1997년 민영화된 요즈마펀드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과 신생 사(社) 창업 환경을 조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요즈마그룹 설립자 이갈 에를리히 회장이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BIO KOREA 2014(이하 바이오코리아 2014)’의 기조 연설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요즈마펀드의 성공 비결을 토대로 ‘창조경제와 보건산업 생태계’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이번 기조연설은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를 비롯한 해외 진출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 우수성을 홍보하고,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요즈마그룹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전망이다.
바이오코리아 사무국 관계자는 “이갈 에를리히 회장의 기조연설은 요즈마그룹의 벤처기업 육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바이오코리아 2014는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Medical Korea 2014(메디컬 코리아 2014)’와 통합 개최된다. 국내외 바이오 및 제약 관련 기업은 물론 연구기관, 학술단체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