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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익(대표 이재헌)이 필립스전자(대표 도미니크 오)와 초음파 진단장비 관련 국내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300병상 이하급 병원과 병상무관 마취통증,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응급실 등 현장진단 분야에 해당한다. 원익이 보급하게 될 필립스 초음파 장비는 클리어뷰 550, 클리어뷰 650, CX50, HD15 등이다.
클리어뷰 550, 650은 필립스 특허기술인 ‘액티브 어레이’로, 고화질 컬러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CX50은 크기가 작고 유연성이 뛰어나 중증환자의 진단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HD15는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는 물론 심장, 혈관, 산부인과를 비롯한 다양한 검사에 활용할 수 있고, 조영제 적용 초음파 기술과 퓨어웨이브 기술을 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IU22 다이아몬드 셀렉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가의 프리미엄 초음파 장비를 일반 개원가에서도 도입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고사양 IU22 초음파기기를 회로판과 미세부품까지 모두 드러나도록 완전 분해하고, 모든 부품을 정밀검사한 후 재구성해 새 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구현한다.
원익 유호봉 진단사업부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사양의 초음파 장비를 도입하려는 병원들에 매력적으로 어필할 것”이라면서 “원익이 30년 간 쌓아온 병원 유통망과 필립스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