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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최근 출시한 당뇨치료제 온글라이자(성분명 삭사글립틴)와 고지혈증 치료제 로베틴(성분명 로수바스타틴) 발매를 계기로, 'TWO-TO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
이번 심포지엄 좌장은 경희의대 안규정 교수가 맡았으며 여의도성모병원 송기호 교수 등이 연좌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200여 의사들이 참석, 온글라이자와 로베틴 관련 강의를 경청하고 이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교류했다.
심포지엄은 특히 축구 중계와 같은 형식의 강의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었다.
TWO-TOP이란 축구에서 두 명의 최전방 공격수를 두는 전략으로, 일동제약이 금년 두 신제품의 마케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최근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광주 등 전국적으로 6차례에 걸쳐 TWO-TOP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추후 대구, 충청지역 등에서도 심포지엄을 진행한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일동제약 이경훈 PM과 김상근 PM은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심포지엄을 흥미롭게 구성해보고자 재미있는 시도를 했는데 반응이 좋아 제품에 대한 관심과 집중도 높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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