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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은 오는 23일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에서 ‘줄기세포와 재생의학(Stem Cell and Regenerative Medicine)’을 주제로 ‘제6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기초 및 임상의학을 중심으로 중개연구가 활발한 세계적 명문 스웨덴의 웁살라대학교의 면역·유전·병리학과 교수들과 췌도세포, 당뇨병 대체요법, 파킨슨병, 신경발달장애, 피부재생, 줄기세포이식, 뇌종양 등 각종 난치병 분야에서 줄기세포와 재생의학의 활용과 전망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심포지엄은 4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임성희 교수가 ‘췌도세포 이식 후 이식성적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구축’, 웁살라대 면역·유전·병리학과 올레 코쉬그렌(Olle Korsgren) 교수가 ‘1형 당뇨병의 대체요법’, 한림의대 생화학교실 박재봉 교수가 ‘RhoA와 IKK의 상호작용에 의한 NF-kB의 염증 반응의 조절’에 대해 발표한다.
제2부는 웁살라대 면역·유전·병리학과 리나 클레손 웰시(Lena Claesson Welsh) 교수가 ‘종양혈관의 기원’, 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 강동철 교수가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이용한 가족성 파킨슨병 병인 연구’, 웁살라대 면역·유전·병리학과 니클라스 달(Niklas Dahl) 교수가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발달장애 모델링’에 대해 강연한다.
제3부는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전 욱 교수가 ‘완벽한 피부재생을 위한 세포포함형 3차원 스케폴드 제작’, 웁살라대 화학과 욘스 힐본(Jöns Hilborn) 교수가 ‘뼈 성장인자 공학의 도전과제’에 대해 공유한다.
제4부는 강동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배우진 교수가 ‘두경부편평상피세포암 암줄기세포 조절인자로서의 Oct4연구’, 웁살라대 면역·유전·병리학과 카린 포쉬베리 닐쏜(Karin Forsberg-Nilsson) 교수가 ‘연구 및 신약개발을 위한 뇌종양 줄기세포’에 대해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