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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이 최근 본관 강당에서 ‘네팔 의료진 초청 특강’ 자리를 마련했다.
네팔 의료진의 이번 방문은 2013년 11월 강동경희대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이 네팔 카트만두 지역에 의료봉사를 다녀온 인연으로 이어졌다.
당시 네오플러스봉사단은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공동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내과 등 8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네팔 현지 의료진에게 강의와 진료방법 전수, 실습 등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특강을 위해 네팔 카트만두 모델병원 Rajesh Lal Gurubacharya 교수(소아과)와 Manoj Krishna Shrestha(소아외과) 교수가 내한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의 주요 진료시설 투어에 이어 ‘네팔의 신생아 헬스케어 시스템’과 ‘네팔 소아 수술의 현주소’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네오플러스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배종우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의료기술을 해외에 전파한 것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네팔 카트만두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져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