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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22일 본관 7층 강당에서 ‘병원 40주년 기념 및 새로운 비전 수립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조홍래 병원장을 단장으로 하며 기념행사, 비전수립, 중장기발전계획, 조직효율화 4개 분과로 구성했다.
4개 분과는 2015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이에 대한 행사 준비와 함께 병원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내년 리모델링 완공 후 1000병상급 규모와 수준에 적합한 새로운 비전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질적인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
조홍래 병원장은 “개원 40주년을 계기로 병원의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미래의료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 조직효율화 등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의료 보건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세우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