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제23회 산재병원 나이팅게일상에 순천산재병원 정인숙 간호사(46세)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단은 전국 10개 산재병원에서 재직하고 있는 간호사 1000여 명 중에서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나이팅게일을 선정한다. 수상자인 정인숙 간호사는 사랑과 배려로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을 극진히 보살피는 투철한 봉사 정신이 알려지면서 올해 산재병원 간호사를 대표하는 나이팅게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