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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이 올 하반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개소한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 고위험 산모와 미숙아 등 집중 치료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번 센터 선정과 관련, 병원은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 중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에 이어 분만실적 4위에 이르는 진료실적과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및 소아응급의료센터 등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유기적인 협진체계가 호평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산병원은 국고지원금 10억원과 병원예산 9억8000만원을 투입, 의료장비 구입과 인력확충 등 시설과 의료환경을 개선한다. 또 앞으로 연 3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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