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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안구건조증 치료제 '히알루미니0.18%' 0.8ml 용량을 새롭게 출시했다.[사진]
한미는 그 동안 '히알루미니 0.18%' 0.5ml 용량 제품만 보유하고 있었지만, 환자 특성에 따라 점안량이 다르다는 점을 착안해 0.8ml 고용량 제품을 추가 발매했다.
히알루미니는 인체 조직과 성분이 유사한 천연물질인 히알루론산(HA)을 함유한 전문의약품으로, 안구의 외상 및 결막 건조증 등 치료에 효과가 있다.
한미 측에 따르면 히알루미니 0.18%는 이물감, 안구 통증 등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해 주며, 눈물막 두께를 큰 폭으로 증가시켜 눈물이 각막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고 1개 단위로 분리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며 안전한 투약이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히알루미니 0.18%는 눈물 점도 증가와 각막손상 개선에 탁월하다"며 "중증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히알루론산 농도에 따른 다양한 히알루미니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히알루미니 0.18% 제품 외에도 초기 안구건조증 환자를 위한 0.1%, 중증 환자를 위한 0.3%가 출시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