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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최근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서울시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듣기 위해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총 8개 내용이 담긴 정책질의서에는 원격의료 추진에 대한 후보자 의견과 함께 서울시에서 약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세이프약국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이 포함됐다.
서울시의사회는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고 있는 진료비확인제도 상담부스 운영은 병·의원을 부도덕한 집단으로 간주하는 것"이라면서 "철회가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피력하며 후보자들 의견을 물었다.
이외에도 서울시의사회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 운영 ▲서울시립병원 운영 ▲무분별한 단체 예방접종 ▲서울시의사회의료봉사단 운영 등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서울시의사회는 "정책질의서를 통해 후보들의 공약은 물론 평소에 가지고 있는 보건의료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6·4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서울시의사회 회원 및 가족들이 선거에 참고자료로 활용해 보다 확실한 후보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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