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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대표 김수옥)가 자궁경부암 진단제 ‘파필로스크린’(PapilloScreen)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파필로스크린은 자궁경부암 발병과 연관이 높은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만을 선택적으로 진단하는 진단제다. 민감하면서도 빠른 시간 내에 고위험군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 SCI 국제 학술지인 ‘Archives of Virology’ 지에 게재돼 감도와 특이도면에서 미국 FDA 허가 제품보다 우수한 임상적 유효성이 입증된 바 있다.
김수옥 대표는 “이번 특허등록으로 파필로스크린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HPV 유전형 진단제 파필로타이퍼와 함께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서 점유를 확고히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