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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림보청기가 보급형 보청기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포낙의 최신 칩셋 플랫폼 ‘퀘스트’(Quest)가 적용됐다.
들림보청기 측은 “기존 제품 5종 중 오픈형 제품 ‘오데오에스스마트원’(Audeo S SMART I)을 제외한 귀걸이형과 귓속형 제품 4종의 판매를 종료함과 동시에 신제품 5종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귀걸이형 바세오Q 3종와 귓속형 타오Q 2종이다. 귀걸이형의 경우 4채널 바세오Q15, 3채널 바세오Q10, 2채널 바세오Q5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귓속형 모델은 4채널 타오Q15, 3채널 타오Q10 제품이 추가됐다.
기존 3채널 이하의 보청기에서는 난청인 청력에 따른 보청기 맞춤 조절이 불가능했지만, 들림보청기 신제품은 맞춤 조절이 가능해 착용시 만족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소음 제거 기능인 노이즈블록과 피드백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감지해 즉시 제거해 주는 ‘휘슬블록’(WhistleBlock) 등 상위 등급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기능이 탑재됐다.
들림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앞으로도 가격 대비 고성능 보급형 보청기의 출시와 함께 ‘21일 무료체험서비스’ 등 보청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