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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감염관리 주간행사 10회째를 맞아‘감염제로(zero)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구로병원은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감염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손위생 콘테스트를 비롯해 전시부스, 손씻기 다짐트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손씻기 우수부서 및 직원, 주간행사 아이디어 우수공모, 돌아온 장학퀴즈 등 감염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직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손위생 우수부서와 직원은 61병동과 내과 전민지 전공의, 주간행사 아이디어 우수공모는 83병동 오미숙, 72병동 성명숙 수간호사, 간호부 이혜림, 신경외과 김미란 간호사가 선정됐다.
송준영 감염관리실장은 “감염관리 주간행사가 연중행사처럼 병원문화로 자리잡아 환자안전 시스템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