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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美 에디슨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 2014년 05월 28일 10시 17분 ]

올림푸스의 ‘썬더비트’, ‘엔도아이 플렉스 3D’, ‘BF-190’이 의학 및 과학 분야에서 혁신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28일 올림푸스는 “미국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 2014에서 3개 부문 타이틀에 이름을 올렸다”며 “소화기내과에 이어 외과 분야에서도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에디슨 어워드는 새로운 제품 개발과 혁신적인 성과에 대해 수상하는 미국 최고 권위의 상이다. 수상작은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7개 협회 회원을 포함해 3000명 이상의 개인 패널에 의해 선정된다.

 

썬더비트는 최소 침습 치료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수술 기구(Assistive Devices)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조직을 예리하게 절단하는 기존의 ‘전기 메스’와 초음파를 이용해 혈액을 응고시키면서 환부를 절개하는 ‘절개응고장치’를 하나로 통합한 세계 최초의 에너지 통합 수술기구다.

 

또한 수술 정밀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3D 복강경 ‘엔도아이 플렉스 3D’[사진]는 외과 제품(Surgical Aids) 분야에서 은상을 받았다.

 

복강경 수술 시 보다 사실적으로 입체감을 구현해 주는 복강경 이미징 시스템이다.

 

세계 최초로 선단부가 상ㆍ하ㆍ좌ㆍ우 네 방향으로 최대 100도까지 구부러져 장기 속을 더욱 선명하고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같은 부문에서 동상을 받은 기관지 비디오 내시경 ‘BF-190’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좌우 양쪽으로 삽입부 회전이 가능하다. 특히 HD 화질의 영상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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