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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3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대병원은 같은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내 종합병원급 이상 20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현황, 뇌졸중 초기 진단부터 치료, 2차 예방치료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2013년 3월부터 5월까지의 진료 결과를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울산대병원은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종합점수 99.73점으로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됐다.
권순찬 뇌졸중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뇌졸중 질환은 초기 진단과 처치가 중요한 급성기 질환으로 뇌졸중센터 모든 팀원의 신속한 협진과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지역 뇌혈관 질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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