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10명 중 3명만 의협회장 투표 가능
선관위, 3만6083명 선거인명부 확정…신고회원 대비 32.4% 수준
[ 2014년 05월 29일 11시 54분 ]

대한의사협회 제38대 회장 선거인명부가 최종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결과에 따르면 신고 회원 수 11만1211명 중 유권자 수는 3만6083명이다. 선거권 제한 등의 논란을 증명하듯 32.4%에 그치는 수치다.

 

29일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제28조(선거인명부의 확정과 효력) 규정에 따라 선거인명부를 확정, 공고했다.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상황을 살펴보면 우선, 서울시의사회의 경우, 신고회원 3만4344명 중 1만836명으로 31.6%가 선거권을 가진다.

 

부산시의사회는 7932명 중 2671명(33.7%)이, 대구시의사회 6138명 중 2911명 (47.4%), 인천시의사회 4187명 중 1480명(35.3%)이 선거인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고 회원 수 대비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시의사회로 1630명 중 1019명(62.5%)에게 선거권이 주어졌다. 반면, 경기도의사회는 1만8542명 중 4341명이 유권자로 최저를 기록했다.

 

이렇게 되면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10명 중 3명인 셈인데 가뜩이나 저조한 참여율을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표성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된 온라인투표로 다소 투표율이 상향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참여 의사를 밝힌 유권자는 최종 7800여명 수준으로 확인돼 이마저도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 가운데 김완섭 선거관리위원장은 "남은 선거기간 동안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거듭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선거인명부가 최종 확정됐고 오는 2일부터 우편투표 용지를 보낼 때는 꼭 선거에 참여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며 "아울러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에도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회장 보궐선거 무관심 '팽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