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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5월 한달 동안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해피데이 부서에 ‘인공신장실’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성후 병원장, 진영호 진료처장, 정영주 교육수련실장 등 운영위원들은 인공신장실을 직접 방문,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해피데이 부서는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과 구성원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중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을 딛고 열심히 일하는 부서를 추천받아 매달 선정하고 있다.
인공신장실은 갑자기 발생되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장소다. 투석을 한번 시작하면 종료시간까지 대략 4~6시간 정도 소요돼 휴일에도 쉴틈없이 24시간 근무하는 곳이다.
정영주 교육수련실장을 위원장으로 한 병원친절위원회는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기에 격려할 만하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