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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최근 3박 4일 간 치과위생사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스위스덴탈아카데미(SDA) 코리아 일본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위협과 EMS가 공동 주최하고, 엠덴트가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SDA 코리아 과정을 수료한 치과위생사 중 선착순으로 선발된 총 13명이 참가했다.
2010년 스위스, 2011년 일본에 이어 세 번째 해외 연수가 진행됐다.
‘비외과적 치료를 통한 치주관리 및 효과’라는 주제에 걸맞게 ▲치과위생사의 비외과적 치료·관리 의미 ▲EMS Piezon 방식의 Ultrasonic scaler 및 Air/Perio flow를 통한 환자 치주관리와 활용 방법 등이 다뤄졌다.
치위협 김민정 연수이사는 “치과위생사의 비외과적 치료‧관리는 단순히 치석제거를 통한 치료를 넘어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치위협은 환자 구강상태 및 전신건강 등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해 환자별 맞춤형 구강관리법을 제공함으로써 평생구강관리를 돕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EMS의 Piezon방식의 스케일러 활용법 및 임상적 치석제거와 치주낭 내 Biofilm 제거 시 스케일러 Tip 활용법 등 효과적인 치주관리법이 제시됐다.
연자로 나선 Yasuko Takeuchi 박사(SDA Japan 대표)는 “치과위생사는 치과의사의 협조자인 동시에 환자들의 평생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환자가 편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위협 연수위원회는 오는 7월 6일 열리는 창립 종합학술대회에서 스위스덴탈아카데미 코리아 핸즈온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