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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원장 이근)은 최근 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5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전국 20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시간 이내 뇌영상검사, 5일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 지질검사 실시율 등을 기준으로 삼고 총 100점 중 95점 이상 의료기관에 대해 1등급을 부여한다.
길병원은 종합 점수 99.95점으로 ‘1등급 중에서도 1등급’에 해당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흔히 중풍이라 불리는 급성기 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뇌가 손상돼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하거나 사망할 수 있다.
이근 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신속한 치료로 후유증과 재발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해당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는 점은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