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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세계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에서 무려 5편의 논문을 발표해 화제다.
1일 병원에 따르면 감마나이프센터 정 신, 김인영, 박승진 교수 및 임사회 물리학박사, 백소영 간호사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7회 세계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전이뇌암 및 뇌수막종의 감마나이프치료, 감마나이프 치료에 관한 물리학, 감마나이프 환자 표준진료지침 등 총 5편의 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세계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는 60여 개국의 감마나이프시술 관련 의사, 간호사, 물리학자들이 2년마다 논문을 발표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학회다. 이번 학회에서는 총 3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 참석한 국내 병원 중 두 번째로 많은 연제 발표"라며 "화순전남대병원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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