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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대표 손지훈)와 안국약품(대표 어진)이 ‘세느비트(Cernevit)주사’를 공동판매한다.
안국약품은 최근 박스터와 혼합비타민제 ‘세느비트(Cernevit)주사’의 국내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느비트주사’는 비타민K를 제외한 3가지 지용성 비타민과 9가지 수용성 비타민을 혼합한 멀티미타민 제제다.
이 제품은 마이셀 기술을 활용해 포도당, 생리식염수, 아미노산수액, 지방유제 등 다양한 수액과 함께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미국 의사협회(AMA) 및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맞춰 1병(vial)으로 1일 요구량을 공급함으로써 균형 잡힌 비타민을 제공하는 주사제다.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은 6월부터 세느비트의 전국 의원 판매를, 박스터는 병원급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박스터 손지훈 대표는 “양사 간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세느비트를 공급, 환자들의 치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어진 대표는 “양사 모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계약이 박스터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