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저수가 및 각종 규제로 병원경영 심각"
사립대학의료원·병원협회, 임상시험 부가세 철폐 등 결의문 채택
[ 2014년 06월 02일 11시 45분 ]

전국 사립대의료원장 및 병원장이 저수가 및 각종 규제에 따른 병원 경영의 어려움과 심각성을 토로하고 나섰다.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와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는 지난 5월 30일 합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선택진료제도 축소, 임상시험 부가가치세 등의 현 의료정책을 비판하는 결의문을 체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이들은 "선택진료제도 축소 등 3대 비급여 개선책을 시행하기 전에 병원 경영상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보장성 강화 정책은 "‘실손, 실보장 원칙하에 시행’, ‘대형병원 쏠림현상 등 의료전달체계 붕괴 최소화’, ‘재정 확충 방안 및 의료기관 손실보전책 선결’ 등의 원칙 하에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사립대학의료원·병원협회는 최근 논란이 됐던 임상시험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과 정책을 철폐할 것도 요구했다.

 

이들은 “부가가치세는 의료산업과 학계의 연구력을 크게 위축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외에도 결의문에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관련해 교육수련 비용, 추가적 인력 소요 등을 포함한 보완책을 마련할 것과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의 인증평가는 의료현실을 감안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각 조항을 재검토 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끝으로 이들은 “비민주적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수가결정 체계를 개선하고 원가와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건강보험 수가를 현실화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계 대국민 신뢰 회복·경영 정상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