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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최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취약계층 노인에 1억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
대원제약이 지원하게 되는 보청기는 8채널 제품 기준 100대 물량이다. 대원은 대한적십자사의 핵심사업 ‘희망풍차 프로그램’ 수혜자 중 서울지역 노인층 결연자를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올해 말까지 적십자사가 선정한 노인들에게 보청기를 지급하게 된다.
대원제약은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 지원대상자에게 보청기 착용을 위한 청력검사와 착용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자회사 딜라이트 지점을 통해 보청기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백승열 대표는 “난청 증상이 있는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보청기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 기쁘다”며 “소리를 듣지 못해 더욱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결연을 맺고 임직원 방문 봉사활동, 사업기금 지원, 연말 김장담그기 행사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