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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경영진과 의료진이 고객들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오는 18일 병원 대강당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강보영 이사장을 비롯, 경영진과 의료진이 직접 고객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Happy Call을 운영중인 병원은 상담 중 불만 제기 횟수가 많은 고객을 선별, 이 중 50여명을 간담회에 초청했다.
청취한 고객 의견은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간담회는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월별 정기적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보영 이사장은 “경영진과 의료진은 고객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수렴해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