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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이 ‘2014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2008년 이후 4회 연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강동경희대병원은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을 받았다.
특히 신경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모두 상근 진료해 A등급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또한 ▲1시간 이내 뇌영상검사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60분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48시간 이내 항혈전제 투여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등 과정지표 10개 전체 항목에서 100점을 받았다.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은 급성기 집중치료실을 운영함으로써 급성기 뇌졸중 환자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24시간 가동되는 최첨단 신경외과 전용수술장 구비로 급성기 뇌졸중에 대한 one-stop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급성기가 지난 환자의 조기 재활 치료프로그램도 시행하는 등 앞으로도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