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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전증학회(회장 손은익)는 오는 6월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19차 국제학술대회(Korean Epilepsy Congress, 이하 KEC)'를 개최한다.
5일 학회에 따르면 KEC는 3년 전부터 전세계 석학 500명 이상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학회로 거듭났다.
올해는 뇌전증 환자 진단과 치료에 있어 새로운 연구 결과가 다수 소개된다. 실제 ‘뇌전증 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신경정신적 문제–우울 불안증의 치료’에 대한 최신 경향이 발표된다.
아울러 ▲뇌자극을 이용한 새로운 뇌전증 치료기법 ▲수술 후유증을 줄이는 보다 안전한 레이저 수술 요법 ▲전자기장 및 고주파 뇌신호를 이용한 뇌전증의 새로운 진단법 개발 등도 강연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난치성 뇌전증의 새로운 항경련제 개발 현황 등 국내외 뇌전증 대가들과 함께 진단과 치료 변화에 대한 견해를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