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나눔의료 사업에 동참해 필리핀에서 온 프린세스양(4세)의 심장수술을 시행했다.
프린세스양은 태어날 때부터 사지와 입술에 청색증이 나타났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해 고통을 겪어왔다.
우연한 기회에 한국관광공사의 나눔의료 사업 지원을 받게 됐고, 양산부산대병원 흉부외과 성시찬 교수의 집도로 이뤄진 수술을 통해 건강한 심장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