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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및 말초동맥질환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는 고지혈증 환자가 매년 11%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고지혈증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8년 74만6000명에서 2013년 128만8000명으로 늘었다고 9일 밝혔다.
동일기간 남성은 31만1000명에서 50만6000명으로 연평균 10.2%, 여성은 43만5000명에서 78만2000명으로 12.4% 증가했다.
고지혈증 환자가 늘면서 진료비도 증가하고 있다. 고지혈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8년 1558억원에서 2013년 2114억원으로 늘었다. 공단이 부담하는 급여비는 2008년 1050억원에서 2012년 1423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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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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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
전체 |
155,773 |
191,858 |
220,007 |
251,920 |
226,014 |
21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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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
65,124 |
78,794 |
88,590 |
100,885 |
86,661 |
79,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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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90,650 |
113,064 |
131,417 |
151,035 |
139,353 |
13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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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비 |
전체 |
105,026 |
129,566 |
149,461 |
171,019 |
151,582 |
142,323 |
|
남성 |
43,593 |
52,775 |
59,731 |
67,996 |
57,426 |
52,951 |
|
여성 |
61,433 |
76,791 |
89,730 |
103,023 |
94,156 |
89,372 |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남성은 60대 환자가 4797명, 50대 4042명, 70대 3880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역시 60대 환자가 1만 241명으로 최다였고 50대 7550명, 70대 6971명 순으로 파악됐다. 60대 여성의 경우 폐경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60대 남성보다 진료인원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지혈증 환자의 의료기관 종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은 평균 2.7% 감소한 반면 의원은 평균 13.1%씩 증가했다. 2008년 의원에서 진료인원은 48만 5652명에서 2013년 89만 989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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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연평균
증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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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인원 |
상급종합 |
62,499 |
77,241 |
80,397 |
81,391 |
57,182 |
54,64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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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
117,388 |
140,202 |
161,512 |
187,615 |
153,046 |
157,985 |
6.1 |
|
병원 |
57,270 |
82,722 |
94,044 |
108,532 |
131,280 |
141,347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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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
3,228 |
4,243 |
4,995 |
5,689 |
7,233 |
7,526 |
18.4 |
|
의원 |
485,652 |
607,906 |
687,615 |
778,461 |
849,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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