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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상급종합병원 중 병상회전율이 가장 높은 의료기관은 부산백병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병상회전율은 실제 입원, 퇴원한 환자수를 가동 병상수로 나눈 것이다. 이는 평균적으로 1병상 당 몇 명의 환자를 수용했는지를 의미하며 병상회전율은 병원의 수익성과 직결된다.
데일리메디가 최근 공개된 2013년 상급종합병원 입원 환자수와 허가 병상수를 분석한 결과[표], 부산백병원의 병상회전율은 49회로 상급종합병원 평균 33회를 크게 웃돌았다.
환자수는 기간 내 중복을 제외한 실인원이고, 병상수는 실제 운영되는 병상 파악에 어려움이 있어 2013년도 허가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다.
각 의료기관은 평균적으로 20회 초반에서 40회 후반까지 분포해 있었다. 40회 대는 6개, 30회 대는 21개, 20회 대는 17개 기관이 자리했다.
부산백병원 다음으로 병상회전율이 높은 의료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으로 평균 48회였고, 아주대학교병원(44회), 강남세브란스병원(43회), 서울대학교병원(42회), 영남대학교병원(40회) 순으로 나타났다.
BIG 5 병원 중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이 가장 높은 병상회전율을 보였다.
그 뒤로 삼성서울병원(38회), 서울성모병원(38회), 서울아산병원(37회), 세브란스병원(36회)로 대부분 30회 후반대에 위치해 있었다.
하위 5개 의료기관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21회), 한양대학교병원(24회), 동아대학교병원(24회), 환순전남대병원(25회), 부산대학교병원(25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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