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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남궁성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제12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
‘화이자의학상’은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의학상이다.
수상작은 연구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비교 평가 및 집중 토의를 거쳐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선정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특히 지난 11회까지 국내 의사면허 소지자로 국한돼 있던 자격요건이 올해부터 의과대학 소속 의과학자도 응모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수상 대상 논문은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것으로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 이력이 있거나 또는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수상 대상 연구 논문 1편 (2012.8.1 ~ 2014.7.31 사이 발표된 논문) ▲관련 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최근 5년 이내 발표된 논문)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 (소속 학회나 근무 기관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각 1부다.
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및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7월31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운영위원회로 우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학한림원 남궁성은 회장은 “화이자의학상은 의학 분야 연구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부터는 응모 자격이 확대돼 더 많은 우수한 의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사장은 “제약회사로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고 공급할 뿐 아니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