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업 의사에 원한 '위협 운전' 등 병원장 기소
檢, 병원 지분·의료기기 리베이트 책임 놓고 다툼
[ 2014년 06월 12일 10시 31분 ]

병원을 함께 운영하던 동업자에게 앙심을 품고 도로 한복판에서 위협 운전과 협박을 가한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두봉)는 자동차로 위협 운전을 하고 협박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집단·흉기등 협박) 등으로 S병원 박모 원장(44)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동작구 현충로에서 BMW 승용차를 몰던 중 동업자인 김모씨(43)의 차량을 발견하고 차로를 급변경하면서 브레이크를 밟고 끼어들기를 하는 등 위협 운전을 했다.

 

또 같은 날 오후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김씨의 집을 찾아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현관문을 두드리는 등 협박 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

 

박씨는 2010년 김씨와 함께 병원을 공동 운영하던 중 지분 문제로 다툼을 벌인데 이어 지난해 10월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을 때 김씨가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외면하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올해 1월 의료기기 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 1,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자 정식재판을 청구,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 동업 의사들 행정처분 책임은 어떻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