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면허신고제 앞둔 치과기공사협회 내실 철저
내달 12일 종합학술대회, ‘Digital Revolution & Technology’ 대주제 선정
[ 2014년 06월 12일 11시 16분 ]

올해 11월 면허신고제가 전격 시행됨에 따라 의료기사 직능단체들이 보수교육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역시 오는 7월12일~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종합학술대회를 열어 회원들이 불필요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치기협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50차 종합학술대회 준비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보다 넉넉한 공간 확보를 위해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25대 김춘길 집행부는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에 미비한 점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Digital Revolution & Technology’를 주제로 내세워 저명한 국내외 연자 섭외를 마쳤으며, 최신 치과기자재 전시회, 치과기공사의 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전반적 여건 어렵지만 응집된 단결력 계기 마련" 

 

준비위원장을 맡은 박형량 부회장은 “의료계와 마찬가지로 치과기공계 역시 상당히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다”며 “종합학술대회가 국내 치과기공사들의 응집된 단결력을 선보이고,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형량 부회장은 상반기에 있었던 세월호 참사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화려함보다는 내실 있는 행사 운영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행사의 주목할만한 부분은 디지털 장비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수(手)작업으로 해왔던 디테일한 부분까지 포괄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디지털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치과기공사라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비롯해 치아형태, 교합 등이 주요 강연으로 포함됐다.

 

2200명을 수용할 수 잇는 제1강의실에서는 ▲CAD/CAM과 최신 재료를 이용한 새로운 보철 술식 ▲심미 치과 재료에 대한 전략 ▲시스템을 사용한 심미적 성공 등이 강연된다.

 

그 외 디지털과 관련된 스마트 디바이스, 에버노트 등 3개의 교양강좌도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기자재 전시회는 전체 70개 이상 업체에서 독립부스 149개, 기본부스 72개 정도로 편성돼 치기협 종합학술대회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전국 치기공(학)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제21차 학생보철작품전시회도 개최된다. 석고 조각 전치부 치아형태와 왁스업 구치부 치아형태 2종목으로 구분된 학생 실기경진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박형량 부회장은 “치과기공사의 날 행사에서는 현 집행부 정책 기조인 ‘회원이 치기협 주인’이라는 명제 아래 회원과 협회 임원들이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수교육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모든 강연장에 출결시스템이 운영된다. 만약 사전등록 후 현장 미참석자는 보수교육(4점)이 인정되지 않으며, 추후 이의제기를 방지하기 위해 환불 시스템이 도입됐다. 사전 등록기간은 이번달 20일까지다.

 

박형량 부회장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회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시설을 안내 하겠다”며 “집행부 초기지만 모든 임원진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치과기공, 융합 산물이자 미래지향적 분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