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들 더불어 살 줄 알아야"
송자 명지학원 이사장 "의사 중심→환자 중심 패러다임 변화"
[ 2014년 06월 13일 12시 39분 ]

우리나라 교육계 원로 명지학원 송자 이사장[사진]이 의료인들에게 “더불어 살 줄 아는 사람이 경쟁력 있는 사람이다. 의사들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대한뇌전증학회는 1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의사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 의료인의 자세와 지성 등을 되짚어보는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송 이사장은 이날 ‘네트워크 사회에서 의사들의 역할 변화’라는 강연에서 “세상이 개방화되고 있다.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성, 더불어 살 줄 아는 것이 곧 경쟁력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6000~7000개의 언어가 있다. 우리사회가 원 싱글 마켓(One single market)으로 통합되고 있는데, 가장 유망한 언어인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를 익힌다면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종교, 문화, 습관 모두 다르지만 더불어 사는 것이 경쟁력 있는 것이다. 의사들이 유망한 언어를 익히고 다양성을 키운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미 의료환경도 의사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의료산업 등 모든 산업이 세계화되는 만큼 이웃을 위해 더 땀을 흘리는 의사들의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사, 사회적 리더 아닌 공공의 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