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칭 '지역거점병원협의회' 출범 예정
13일, 63컨벤션서 창립총회…류재광 준비위원장 위촉
[ 2014년 06월 13일 17시 34분 ]

가칭 지역거점병원협의회가 출범한다.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현장 인근병원의 초기 의료활동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보다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설립 목적이다.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13일 제24회 정기총회 행사에 앞서 ‘지역거점병원협의회 창립총회’ 행사를 가졌다.

 

협의회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19명의 발기인 대회를 갖고 목포한국병원 류재광 원장을 창립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류재광 준비위원장은 “이번 세월호와 같은 대형사고, 자연재해, 신종플루와 같은 유행성 질병 등 재난적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거점병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개념조차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는 지역 거점병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을 인식시키고, 정부의 정책 파트너를 자청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협의회가 출범하면 국가 지정 지역 거점병원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권역응급센터 19개, 권역외상센터 10개, 지역응급의료센터 116개, 지역응급의료기관 234개 중 군 단위에 1개 이상의 지역 거점병원을 국가가 지정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거점병원 중 개인병원들의 의료법인화 전환 지원도 협의회 추진 사업 중 하나다.

 

군 단위에 있는 지역 거점병원들은 개인병원이 대부분으로, 국가 지정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인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얘기다.

 

류재광 위원장은 “협의회는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중소병원협회 산하 조직으로 활동하면서 재난의료와 관련한 정책 수립 및 수행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복지부,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 의료지원팀 급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