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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습윤 드레싱’ 개발에 나선다.
지주사 ㈜대웅(대표 정난영)은 관계사 ‘시지바이오’와 함께 미국계 다국적기업 ‘에이버리 데니슨’의 자회사 ‘밴시브’와 차세대 습윤드레싱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최근 3자 간 공동연구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밴시브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및 의료용 점착필름 세계 1위 메디컬 기업이다. 대웅과 시지바이오는 지난 3월부터 한국과 미국 유럽 등에서 밴시브와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대웅으로선 향후 기존 습윤 드레싱 제품인 ‘이지덤’의 제품 라인업도 이룰 수 있을 전망이다.
이지덤 등을 통한 대웅의 바이오 기술력과 밴시브의 드레싱 제제 기술 그리고 시지바이오의 의료기기 개발 노하우를 융합해 차세대 기능성 드레싱을 탄생시키겠다는게 회사 측 각오다.
대웅 정난영 대표는 “뛰어난 효과의 드레싱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높은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대기업 밴시브와 공동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뜻이 맞는 파트너라면 언제든지 협업해 관련 연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