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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네트워크가 오는 25일 저녁 7시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창립 11주년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지난 2003년 4월에 출범한 건강세상네트워크는 '건강권'을 중심으로 의료보장개혁 및 환자권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이제는 보건의료부문의 대표적인 시민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후원의 밤 제목은 ‘상품화된 의료는 사람을 해치는 독’이며, 함께 보는 ‘의료상업화와 시민안전’ 동영상, 의료 상업화 감시활동과 사업계획 소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사람과 생명이 아닌 돈과 자본이 중심이 되고, 보건의료의 공공성은 점차 힘을 잃어 상품화된 의료가 시민들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다”며 후원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