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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 1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병주 한국의약안전관리원장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역할과 활동’, 정재우 중앙대병원 교수가 ‘조영제 유해반응: 예방관리’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상헌 한양대병원 교수는 ‘유전자검사를 통한 약물유해반응 예측’, 이경옥 한양대병원 약사는 ‘의약품 안전성 정보 update’에 대해 강의했다.
윤호주 한양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지난 2011년 센터 설립 이후 의료원뿐만 아니라 성동구 등 서울 동북부 지역 약물감시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안전한 약물 사용과 관리를 위해서 매월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우수 보고자에게 모범직원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이 자리가 약물유해반응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알리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