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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지난 19일 동구 한마음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8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병원 울산지역암센터가 주최하고 대한갑상선외과학회가 후원한 이날 강좌는 ‘나는 나비, 행복한 나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는 갑상선암 환자들과 갑상선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250여 명이 참가했다.
강의는 울산대학교병원 교수들과 울산지역 갑상선 전문의들이 맡았다.
정애경 미즈유의원 원장이 ‘갑상선암 초음파 진단’, 김연선 울산대병원 외과교수가 ‘갑상선암, 수술해야 하나요?’, 박설훈 울산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갑상선암과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강의했다.
아울러 태순영 울산대병원 외과교수가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 임태숙 울산체조연합회 강사가 ‘갑상선암 환자의 운동’에 대해 강연하는 등 갑상선암을 비롯한 갑상선질환의 예방·진단·치료법, 갑상선암과 관련한 속설·오해에 대해 안내했다.
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 민영주 소장은 “갑상선 환자와 갑상선 질환에 관심이 있다면 꼭 알아야 할 강좌들을 준비했다"며 "갑상선암의 경우 타 암에 비해 치료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하므로 조기 진단을 위한 정기적인 검진과 적극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