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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의료원은 최근 '병원 건축 최신 동향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0~40년 후 병원의 모습을 가늠해보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가케히 아츠오 일본 의료병원관리학회 이사장이 주제 발표를 통해 환자 고령화로 인한 동선 변화 및 요양환경에서 치료환경 중심 전환 등 일본의 병원 건축 변화와 트렌드를 분석했다.
조우현 을지대의료원장은 "질병의 다양화, 첨단장비 개발로 병원 건축 시 고려돼야 할 요소가 복잡해졌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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