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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19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무료진료를 마지막으로 올해 상반기 무료진료[사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의료진을 비롯해 직원 10여명은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통해 양천·강서 일대의 어르신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해 진료, 건강상담, 초음파, X-Ray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수검자는 공공의료사업 무료진료 대상자로 등록돼 검사결과를 받을 수 있고 추후 의료서비스와도 연계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은 지난 4월 신월어르신복지센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노인진료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총 5회에 걸쳐 25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3차례의 무료진료가 예정돼 있기도 하다.
서남병원 이홍수 공공의료단장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부분은 병원 문턱이 높아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어렵다.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더욱 활성화해 의료 소외계층 없이 모든 서울 시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병원은 찾아가는 무료진료 외에도 ▲의료취약환자 무료간병인 연계, 의료비 지원, 기타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취약계층대상 봉사자 파견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시설종사자전문성향상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